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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에서 ‘범 내려온다’ 현수막을 두고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현재 ‘범 내려온다’라는 현수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본의 도발에 해야 하느냐는 반응. 일본이 오히려 제 발 저린 게 아니냐는 반응. 만화가인 윤서인은 지난 20일에 페이스북에서 “그냥 아무것도 안 걸면 되잖아. 아마 것도 안 거는 게 그렇게 어렵나?” 지적 “척추 나가 구겨진 빙시 호랑이 그림 걸어 놓고’ 범 내려온다? 이게 뭐냐” 윤 씨는 “나 같으면 정 현수막이 걸고 싶으면 ‘세계인의 축제에 참가하게 돼서 기뻐요’라든지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냅시다.’이렇게 걸겠다. 반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범 내려온다’ 현수막에 발끈하는 반일이라고 주장. “호랑인 그림 하나에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를 들먹이며 딴지를 거는 건 전범국” 읽으셨다면 구독을 해주시고.. 2021. 7. 23.
도쿄 올림픽 선수촌 모습들과 불만들!!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도쿄 올림픽 선수촌 시설에 대해서 각구에 선수들의 불평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경우 정작 일본 선수는 선수촌이 아닌 별도의 숙소를 사용 21일 일본 언론들은 이가르 마메도프 러시아 펜싱연맹 부회장이 선수촌 시설 혹평” 선수들이 불쌍하다” 방이 좁아 “창문이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하시모토 세이코 위원장 무토 도시로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언론으로부터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처음 들었다” “선수촌은 모든 선수에게 편안한 장여야 하니 조속히 대응하겠다.” 러시아 측에서 TV와 냉장고를 쓰려면 돈을 내라는 것이다. 도쿄 올림픽에 내세운 골판지 침대는 체격이 큰 선수들은 드나들기 어려운 정도 낮은 화장실 천장 높이 등 웃음거리로 절략!! 도쿄..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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