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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두산에서 기아로 오게된 두 명의 선수

by 메모리얼링 202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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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기아에 오게 된 선수는 홍상삼 선수이다.

그는 두산 베어스에 에이스 투수이다.

그러나 홍상삼 투수는 2020년에 기아에 들어온 케이스이다.

전에는 두산 베어스 투수였지만 공황장애가 있어서인지 팀에서 방출을 하게 되었다.

보직은 따로 없다. 임기영과 선발투수 경쟁에서 밀린 뒤 필승조에 속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에게 보직은 중요하지 않다. “전혀 아쉽지 않다. 선발투수로 잘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 1군에서 내 공을 던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뒀다. 4경기밖에 안 했으나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

홍상삼은 “등판할 때마다 긴장을 많이 하는데 이를 덜어내면 좋아질 것 같다.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계속 경기를 뛰면 자연스럽게 ‘가벼운 긴장감’만 느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재기의 희망을 알린 것으로 경기 후 만난 홍상삼은 "너무 떨려서 어떻게 던졌는지 모르겠다"라고 웃은 뒤 "아직 긴장되지만 등판이 계속되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그러면서 "몸 상태는 70~80% 정도다. 구속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상삼 선수는 아주 유명한 선수이다.

그러 난 잘 모르는 야구를 잘 모르는 펜들을 위해서 사진을 몇 장을 오르겠다.

2019 시즌에는 두산에서 활약을 했었고 2020 시즌에 기아에서 시즌을 시작을 하였다.

그리하여 기아의 사진은 많이 없는 것도 알고 있다.

홍상삼 투수
공항장애 홍상삼

공황장애 투수라는 표 식어 때문에 두산에서는 방출을 선택을 했다.

그러나 기아에서 받아줘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현재는 기아의 마운드의 중간계투로 자리를 잡고 있다.

홍상삼 투수는 2008년도에 프로에 입단을 하여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선수는 두산에서 온 류지혁 선수에 대해서 말을 하겠다.

그는 기아의 홍건희 선수와의 트레이드를 하여 기아에 들어온 케이스이다.

기아는 현재 내야수의 부진이 있는 상태이다.

2019년에 이범호가 맡았으나 이범호는 은퇴를 하였기 때문에 그리고 두 번째는 안치홍이 FA로 롯데에 가서 2루수 자리가 비게 되었는데 그 자리를 김선빈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격수에는 박찬호 선수가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1루에는 유민상 선수가 3루에는 류지혁 선수와 나주환 선수로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산 입장에서는 류지혁 선수를 보내는 것은 정말로 비정상이라고 보고 있는 상화이다.

류지혁은 내야수에서 1루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여서 선발 선수의 부상으로 빠졌을 때 류지혁이 좋은 방편이 된다.

그리하여 기아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선수를 얻게 되어 좋은 트레이드이다.

류지혁 선수를 잘 모르는 펜들이 있어서 사진을 올리게 되었다.

홍상삼 선수와 류지혁 선수의 소개는 전에 블로그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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