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규성 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이번에 김선빈 선수를 대처해서 2루수로 나왔습니다.
6월 11일에 처음으로 1 군무대에 나섰습니다.
1. 아마추어 시절
그는 이진영과 고등학교 중 고등학교 동창으로 같은 팀까지 나오게 되었다.
그는 선린 인터넷고를 나왔다.
선린 인터넷고에서는 많은 활약을 하지는 못하였다.
2. 프로 시절
그는 타격이 좋지는 않았지만 유격수로서 좋은 성적을 받아서 2차 7라운드에 기아에 들어오게 되었다.
2016년에는 1군에 들어온 적이 없었고 2군과 3군에서 활약을 하는 정도이다.
2017년에는 수비력은 좋았으나 타격이 좋지 않아서 2군에서 시작을 했다.
2018~2019 군 복무 때문에 제22 보병사단에 들어간 것 알고 있다.
2019년 7월에 전역을 하였지만 몸을 만든다고 하여서 잔류군에서 몸을 만들고 2020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다.
2020시즌에 스프링 캠프에도 이름을 올리며 홍백전까지 좋은 타격 감을 유지하다.
6월 11일에는 김선빈 선수의 부상으로 기아의 2루수 자리에 안착했던 것이다.
김선빈의 부상으로 김규성 선수에게 기회가 왔다.
그러나 그는 1회에 송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어준다.
타선에서는 9번타자로서 타선을 맡게 되었다.
1군에 들어오는 것은 꿈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규성은 선발 2루수를 보면서 확정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그는 수비에서는 화려하지만은 않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규성은 첫 째 선발에서 멀티히트를 치면서 좋은 성적을 보였다.
그는 3타석 2안타를 기록을 하며 1볼넷 1타점으로 맹활약을 하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김규성은 내야의 여러 포지션이 가능하다"면서 김선빈의 공백을 메울 카드로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내야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김규성은 스스로 존재가치를 끌어올리며 응답했다. 윌리엄스 감독에게 또 하나의 든든한 옵션이 생겼다.
그의 프로필을 알아보겠다.
그는 화려하지만은 않은 프로필이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야구 실력은 좋은 편이다. 수비에서 좋은 면을 보여준다.
그는 이번에 기아에 들어와서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김선빈의 부상으로 그는 1군 선발 무대를 설 수 있게 되었다.
그에 꿈은 1군 무대를 서는 것이 꿈이 있었다.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1 군무대에서 서서 멀티히트를 치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리하여 김선빈의 대처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의 연봉은 2900만 원이다. 아직은 적은 연봉이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이므로 많은 연봉을 받을 것 같다.
그리고 내야수에 많은 재능을 보여서 활용 가능성이 큰 선수가 틀림이 없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