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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IA 타이거즈의 황윤호 선수 그의 3루수 가능성은?

by 메모리얼링 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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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아의 3루수를 경쟁을 하고 있는 황윤호 선수를 소개를 하겠습니다.

1루수 이외에 모든 포지션을 포지션을 소화를 할 수 있는 선수이다.

그리하여 활용가치가 큰 선수이다.

 

1. 선수 생활

그는 선수생활을 시작을 2012년도에 신생팀의 NC 다이노스에서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2013년에 경찰 야구단에 합격을 하여서 2014년까지 경찰 야구단에서 뛰면서 군 복무를 대처를 하게 되었다.

그는 2015년에 NC 다이노스로 오게 되지만 대주자와 대수비로만 출전을 하게 되었다.

2016년에는 데뷔 후에 첫 번째 타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6 9일에 있었던 넥센 히어로즈에게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쳐내서 안타와 득점을 기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팀에 박민우, 박석민 등의 내야수에게 밀려서 많은 출장을 하지는 못했다.

그 후에 2017년에는 4 14일에 두산 베어스 함께한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서 안타를 기록을 했다.

그는 4 22일 삼성 라이온즈에 중견수를 키를 넘기는 3루타를 기록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2018년에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하여 기아에 들어오게 되었다.

기아는 유격수의 자원이 부족하게 되어 김선빈의 백업으로 쓸 가능성이 크게 되었다.

2019년에 1군이 아닌 2군에서 시작을 할 가능성이 큰 한 해였다.

김선빈을 대신하여 유격수로 나왔으나 좋지 않은 타격으로 박찬호에게 유격수 자리를 넘겨주고 2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꾸준히 타격을 최종 타격이 0.301로 오게 되어 마지막 1달간 주전급으로 출장을 하게 되었지만 불안한 송구는 여전하지만 타격에서는 커다란 발전을 주어서 다음 시즌에 가능성을 보여준 한 해였다.

그리고 2020년에 주전 2루수 였던 안치홍이 롯데로 가면서 2루수 자리는 후보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3루수가 선발 기회가 많고 악송구가 많은 문제가 있다.

그리하여 지금은 황윤호는 장영석과 나주환과 경쟁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2. 그의 플레이 스타일

그는 모든 플레이를 소화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스타일의 선수이다.

그의 최대 난점은 악송구인데 빠른 교정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2019년부터는 타격은 예전처럼 식물까지는 아니지만 수비에서 다이빙 캐치 등 호수비는 가끔씩 있어도 그마저도 몇 번씩 여전한 악송구로 실책을 범하고, 도무지 침착하지 못하면서 포구도 잘 안 되는 모습으로 여러 면에서 퇴보하고 있다.

그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의 연봉은 5000 만 원 입니다. 기아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의 프로필은 이러합니다. 밑에 사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황윤호 선수는 머리카락이 길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짧은 머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황윤호 선수는 긴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특이하도고 생각을 합니다.

 

그의 타율은 0.233이고 타점은 4점 안타는 14개 홈런은 없는 상태이다.

그는 비교적 젊은 선수인 것 같다.

가능성이 많은 선수인 것 같다.

황윤호 선수의 단점은 악송구가 단점이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즌 중에도 자주 보여주던 악송구를 빨리 교정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을 하는 등이 나오는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잦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송구나 실책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한다.

그는 한승택 선수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는 경찰 야구단에서 한승택 선수가 팀에 정착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는 성격이 유쾌하고 호쾌한 성격으로 붙임성도 좋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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