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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양궁의 막내들이 올림픽 무대에서 합작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열린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 단체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무찌르면서 금메달을 따내었다.
동메달은 멕시코 대표가 따내었습니다.
국내 선배 궁사를 제치고 올림픽 대표로 뽑힌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의 첫 종목에서 우승!!
첫 올림픽 혼성전 금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이 남기도…
이번 금메달은 한국의 처음 금메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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