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한국은 양국 단체 남자 결승에서 타이베이를 만났다.
오진혁(40·현대제철)과 김우진(29·청주시청)그리고 김제덕(17·경북일고)
한국 대표팀이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에 열린
양국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대만은 은메달보다 값진 단어가 ‘대만’이라면 감동을 했다.
대만은 도쿄올림픽에 ‘차이니스 타이베이’로 참가.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앞세워 1981년부터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대회에 대만 국호인 ‘중화민국’ ‘타이완’
출전을 못하고 있다.
읽으셨다면
구독을 해주시고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