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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흥국생명 배구단과 한국 도로공사 배구단의 맞대결에서 흥국 생명 승리

by 메모리얼링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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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배구단과 한국 도로공사 배구단의 맞대결에서 흥국 생명 승리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흥국생명과 한국 도로공사가 서로 맞대결을 하게 되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1위를 다시 찾아내는 경기였고, 한국 도로공사는 3위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흥국생명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도로공사와의 2020~21 도드람 V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23, 25:23, 25:15)로 승리했다.

 

 

 

 

한국 도로공사 모습들

 

1세트에서는 한국 도로공사 배구단이 따내게 되면서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1세트에서는 김연경 선수의 수비와 서브가 흔들리게 되면서 한국 도로공사 배구단에게 내주게 되었다.

2세트에서는 24:23으로 김다솔 선수의 대각 오픈 공격이 성공으로 전체 게임이 1:1로 되게 되었다.

 

3세트는 두 팀에 승부처가 되었다.

3세트에서는 한국 도로공사의 베테랑인 정대영 선수의 퀸 오픈을 블로킹으로 가로막었다.

김연경 선수도 기여를 많이 한 3세트에서 김채연 선수의 서브 에이스가 큰 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역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4세트에서는 김연경 선수의 오픈 공격과 흥국생명에 우세가 점 처진 순간이다.

그리하여 4세트를 따낸 흥국생명 배구단은 승리를 하게 되면서 1위에 다시 올라서게 되었다.

 

 

 

 

흥국생명 배구단 선수들

 

 

흥국생명 배구단은 김연경 선수가 26점을 몰아치는 효과를 발휘했다.

그리고 1위를 탈환을 하면서 봄 배구에 좋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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