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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양현종 선수의 호평 일색

by 메모리얼링 202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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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선수의 호평 일색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양현종 선수는 현재 텍사스 레인져스에 뛰고 있는 선수이다.

이번 캠프에 34명에 선수가 뛰고 있는데 양현종 선수가 캔자서 시티에 출현하는 선수임에 분명하다.

근거는 양현종의 '튼튼한 몸'이다. 디 애슬레틱은 "양현종은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171⅓이닝 이상 던졌다. 텍사스는 긴 이닝을 먹을 투수가 필요하다. 건강만 유지할 수 있다면, 첫손에 꼽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9살에 프로생활을 시작해 425경기에서 147승 95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건강하게 꾸준히 활약했음을 입증한다. 텍사스 선발진은 '내구성'이 부족했다. 꼭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맥스 슈어저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 같다. 양현종이 부상 없이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투구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메이저에서 얼마나 할지 기대가 된다. 당연히 선발투수 후보다"라고 말했다.

 

양현종 선수에 대한 기대가 크게 작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현종 선수는 국내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인 선수로서 미국의 메이저 리그에 진출해 좋은 모습을 보이기를 갈망한다.

그리하여 그는 기아 구단에 1월 30일에 조계현 기아 단장에게 MLB를 도전을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다.

그의 의견을 존중하고 기아는 FA 협상을 마무리하였다.

 

그는 메이저리그가 있는 미국으로 향하게 되었다.

10일의 시간이 지나도 오퍼가 나는 구단은 없었다.

그는 잔류보다는 도전에 하는 쪽이 많았고, 결국 기아와는 이별을 선택을 하였다.

 

양현종 선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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