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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하여 수도권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란?
수도권에서는 PC방이나 노래방 등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서는 영업을 하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평범했던 일상을 많이 바꾸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번에 바뀌는 것들
정부가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시행하면서 수도권 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체육시설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는 이번 조치로 영업이 전면 중단된다.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음식점은 오후 9시까지만 내점 고객을 받을 수 있다. 그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이번에 효과를 보기 위해~
수도권에 살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많은 우리들의 일상을 많이 바꾸게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24시간이 보장이 되어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로 가면서 많은 것을 바꾸게 되었다.
우리가 아는 카페나 당구장에서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모든 것이 수도권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서 생기는 일이다.
우리나라는 0시 이후에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많은 것들이 변화하게 되었다.
이러한 것은 수도권에 있어서 9월 6일까지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평상시에 붐비던 거리는 한산하게 느낄 만큼 사람들이 없는 그러한 거리이다.
그리하여 소상공인은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장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누구를 탓하기도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책이 없으면 수도권에 코로나가 잡히지 않을 것 같아서 이번에 이렇게 대대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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