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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

정부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하고 있음.

by 메모리얼링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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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는 최근에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모든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 2단계를 실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능후 보건 보건 복지부 장관은 코로나 19 위기 및 의사단체 집단휴진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대규모 유행이 시작될 수도 있는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의 확산세를 조기에 통제하지 못한다면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건 복지부 장관의 사회적인 거리 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게 되어 PC 방, 노래방, 주점, 결혼식장에서 금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능후 보건 복지부 장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는 모든 스포츠에는 관중이 없이 실시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이번에 2단계 사회 거리 두기에 많은 것에서 변화를 가지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2단계 사회 거리는 거리에 많은 변화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시민들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을 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코로나 예방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러면서 교육계에도 비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학생 수를 기존 전교생의 3분의 2에서 3분의 1 이내로 낮춰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학교는 1학기 원격수업으로 이번에 입학한 학생들 간에 학력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발표

이번 조치로 교육계에서도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지난 22일 전국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 영상회의를 갖고 전국 유·초·중이 전교생을 3분의 1 이내로 등교시키는 안내를 했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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