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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에 아베 총리가 사임을 통보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아베 총리는 7년 8개월 만에 총리직을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많은 스트레스 등에 사임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의 사임 후에 자민당에서 새로운 총리가 나올 것을 암시합니다.
그는 앞서 이날에 열린 3시에 자민당 임시 간부회의에서 말하기를 아베 총리는 "궤양성 대장염이 재발했다.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
그리하여 총리직을 마감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업무수행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총리직을 사임을 하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아베 총리는 게이오 대학병원에서 17일과 24일에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그에게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번에 아베 총리가 바로 총리직에서 내려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는 총리로 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베 총리가 사임을 발표하고 차기 총재가 뽑힐 때까지 직무를 중단하는 동안, 아소 부총리가 임시대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을 하게 되었다.
그는 이번에 사임으로 총리직에서는 물러나겠지만 차기 총리가 뽑히고 나서 선출 후에 사임할 것 같다.
아베 총리는 가장 길게 총리를 하는 총리로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그의 사임으로 길게 한 총리로서 좋지 않은 기억이 많이 남게 되었다.
그의 사임은 측근도 모르는 사실이었던 것 같다.
최근에 그는 올림픽 문제와 코로나와 방사능 문제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지지율도 낮아지는 형태였다.
그리하여 최근 건강에 이유로 사임을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우리나라 정부 입장에서는 한일 간의 협력을 계속해나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일본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로서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고, 특히 오랫동안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온 아베 총리의 급작스러운 사임 발표를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아페 총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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