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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일본 불매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건강 이상설’에 아베 총리의 느린 걸음과 그의 말투.

by 메모리얼링 202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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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일본의 총리인 아베 신조 총리는 2번의 연속으로 병원에서의 검사를 받는 등 건강 악화에 총리에 사임을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강 이상설을 받고 있는 아베 총리.

아베 총리는 미국의 트럼프에게 보이던 행동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처음에 총리를 시작하였을 때 지지율이 높았지만 지금은 지지율이 많이 낮아진 상태이다.

아베 총리에 대해서 건강 이상설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아베 총리의 건강 이상설

 

최근에 아베 총리는 일주일 만에 병원에 재 방문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베 총리에 건강 이상설이 있으면서 최근에 자주 방문하는 병원에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아베는 그는 이미 “난치병 수준의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지지도도 추락을 하고 있는 모양이고 지금까지 정치를 하면서 좋은 모습보다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서 일본 국민들에게 지지도도 추락하고 그리하여 건강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정책을 쓰고 있지만 처음에는 받아들였던 일본 국민들까지 정책에 대해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큰  타격이  된  것  같다.

 

아베 총리의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직후...

 

그중에 하나는 아베노 마스크이다.

아베는 마스크는 각 가정에 2장씩 마스크를 나누어 주는 그런 정책이었다.

그러나 마스크의 크기도 작지만 마스크에서 벌레나 곰팡이가 있는 상태로 온 마스크이다.

그리하여 일본 국민도 싫어하는 마스크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번에 2020년에 올림픽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에는 1년이 연장이 되는 상태에 이르렀다.

올림픽이 연장이 되면서 돈도 많이 들지만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아베노 마스크에 대한 논란

아베 총리는 건강 이상설에 많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그리하여 이번에 건강에 대한 검사를 했다고 하는데 게이오 대학에서 검사를 받으면서 건강 검진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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