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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대 건설 배구단의 고유민 선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많은 동료에 추모를 받으며 스포츠 스타의 악플과의 전쟁.

by 메모리얼링 202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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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우리나라의 스포츠와 외국의 스포츠에도 관심이 있는 1인입니다.

2020년까지 경기를 출장을 하였던 선수가 있습니다.

 

故고유민 선수 모습

최근 그녀의 사망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추모를 하면서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녀는 1일에 경기 광주 경찰서에 의하면 고유민은 전날 31일 오후 9 40분쯤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사망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와 같이 뛰었던 이다영은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텐데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한 쉬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애도를 했다.

 

최근 흥국생명으로 복귀를 한 김연경 선수는 SNS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고유민의 2013-2014 시즌 데뷔 동기인 전 흥국생명 레프트 공윤희 이 소식을 듣고는 SNS유민이가 좋은 곳으로 갔어요. 손이 떨려 긴 글을 못 적겠습니다. 한순이 간에 벌어진 일이라 저도 뭐라고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013년 고유민 선수는 드디더 프로에 입단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서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19경기에서 40세트 14 득점을 공격 성공률이 28.21%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故고유민 선수의 프로필

그녀는 2019-2020 시즌 중에 팀에 리베로를 맡고 있는 김연견 선수의 그녀의 발목 부상으로 그녀는 갑자기 포지션을 바꾸면서 김연견 선수 자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포지션이 바뀌어서 그런지 적응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경기력에 실망한 팬들은 악플을 달게 되었고, 결국에 그녀는 팀에서 이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7 31일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1995 2 9일 생으로 26세의 나이로 이 세상과 등을 지게 되었다.

 

故고유민 선수의 모습

그녀의 죽음은 그녀는 생전에 수많은 악플로서 시달리게 되었다.

악플은 누구나가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악플을 받는 사람은 고통이 크고 많은 상처를 받게 된다.

그리하여 요즘에는 디지털 매너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공공장소에서는 기본적인 예의와 온라인 상에서도 디지털 매너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이런 예의를 지키는 국민이 되기를 바란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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