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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내 스포츠와 해외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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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템파베이 레이스의 경기에 최지만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템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선수는 템파베이 레이스의 1루를 맡고 있는 선수입니다.
1. 아마추어 시절
그는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나서 류현진, 송은범, 송지만, 이현승, 정민태 같은 슈퍼스타를 배출한 동산고등학교 야구부를 졸업했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전면 드래프트인 2010년 드래프트가 열리기 전에 와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아메리카 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425,000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2. 마이너 경력
2014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자신이 직접 밝혔으며, 5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한다.
고질적인 등 부상으로 인해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하면서 2011 시즌을 통째로 날리고 기나긴 재활을 하면서 2012 시즌에 복귀했다.
수술의 여파로 포수를 포기하고 싱글 A 주전 1루수로 활약을 했다.
미국의 프로야구에 대해서 알아보면은
트리플 A, 더블 A, 싱글 A (싱글 A 어드밴스드, 싱글 A), 싱글 A 쇼트 시즌, 루키 마이너 리그에서 팀들은 독립적으로 운영이 된다.
3. 메이저 리그
그는 메이저 리그 2016 시즌에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초에 좌익수 대수비로 첫 메이저 리그 출전을 했다.
메이저 리그가 개막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29일 현재 타석에서의 기록은 17타석 12타수 1안타 5 볼넷 3 삼진 타율 0.083 출루율 0.353 OPS 0.436이다.
그는 2017 시즌에는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 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선수 자격으로 액티브 로스터 진입 시 연봉 70만 달러에 메이저 리그 타석에 대한 인센티브 최대 40만 달러를 조건으로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2017 시즌 종료 후 마이너 리그 FA가 되었다.
또한 만 26세의 최지만은 군대 문제가 걸려 있는 상황에서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제는 많지 않다는 점에서 국내 복귀 가능성도 대두되기 시작했다.
그는 2018 시즌에는 메이저 메이저리그 모 팀과 총액 150만 달러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떴다.
메이저 리그 풀타임 1년 미만 야수 중에서 최고 대우라고 한다.
그 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일주일이 지난 밀워키 브루어스와 총액 150만 달러를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즌 성적은 10 홈런 OPS. 863을 기록했다.
비록 아쉬운 성적이었지만 드디어 의미가 있는 시즌을 보냈다.
그는 2019 시즌에는 오랜만에 메이저리그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시즌 초반 주전 싸움에서는 일단 고지를 차지했지만 그것이 풀타임 주전 자리의 보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포스트시즌 최종 성적은 16타수 3안타 타율. 188 1 홈런 1타점 7 볼넷 10 삼진 출루율. 435 장타율. 375를 기록했다.
2020 시즌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미국에서 시즌을 준비하다가 한국으로 와서 훈련을 이어가기로 결정을 했다.
그는 메이저 리그에 7월경에 시즌이 개막하기로 하였다.
그는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6회 말 앤서니 케이를 상대로 우타석에서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그의 연봉은 $850,000 달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프로필을 한번 알아보겠다.
그의 팀에서의 성적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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