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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아 타이거즈의 백용환의 2점 홈런으로. 7월 17일 경기에서 4:2로 우승 차지 브룩스는 8이닝 역투 계속

by 메모리얼링 202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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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스포츠와 해외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우리나라의 프로 야구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오늘은 기아 타이거즈백용환 선수와 애던 브룩스 선수를 소개를 하겠습니다..

 

15일에 경기에서 백용환 선수는 4회 말에 점 홈런을 치게 돼서 기아와 두산의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하게 되었다.

그는 기아에서 7번 타자로 나서게 되었다.

그는 기아에서 포수를 맡고 있는 상황이다.

애던 브룩스(투수)와도 호흡이 잘 맞았지만 홈런을 쳐서 더욱 팀에 활력을 불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활약은 침체되어있는 기아에 많은 희망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기아에는 포수가 5명이 있다.

한승택 포수, 백용환 포수, 김민식 포수, 이정훈 포수, 한준수 포수 이렇게 5명이 있는 상황이다.

한승택 선수와 백용환 선수 김민식 선수는 타격 또한 좋은 성적을 가지고 있는 포수이다.

기아에서 사랑을 받는 포수이다.

주전 포수는 한승택 포수이다. 그러나 백용환 포수도 기아에서 포수로 잘 나가고 있다.

 

백용환 선수의 홈런

 

용환의 홈런 소식은 조금은 침체되었던 기아에 희망을 주는 그런 홈런이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두 번째 선수는 애던 브룩스의 모습이다.

그는 8회까지 투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서 마무리 투수가 약한 기아에서 주전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는 현재 5 3패로 기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8회 초에는 병살타를 잡으면서 그는 많은 것을 팀에 기여를 하게 되었다.

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다. 기아는 전날 대구 삼성전에서 양현종이 3⅓이닝만에 물러나면서 불펜에 대한 많은 부담을 주었다. 고영창, 홍상삼 선수도 30구 이상 던지게 되면서 불펜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있는 중에 브룩스가 8이닝을 소화해주며 팀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

브룩스 투수의 투구

 

애던 브룩스의 팀에서 최다승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주전인 양현종 선수의 부진이 가져온 행운이다.

그리하여 어제 유희관 투수가 나온 두산을 4:2로 기아에 승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지금의 기아에 33 27패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4위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애던 브룩스 투수가 이번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희망한다.

 

윌리암스 감독이 선수들 개개인과 주먹을 마주치며 승리를 축하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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