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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아의 류지혁의 부상과 그가 없이 향후의 전망!!

by 메모리얼링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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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는 기아의 펜으로 기아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트레이드된 선수인 류지혁 선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두산에서 기아로 온 류지혁에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류지혁 선수를 보내고 홍찬희 선수를 받는 상황이었다.

왜 류지혁 선수를 내보내야 했는지? 두산 펜으로서는 안타까운 선수였음이 틀림이 없습니다.

내야에 많은 걱정이 있던 기아에서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류지혁은 내야수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류지혁의 부상은 기아 입장에서는 크나큰 아쉬움이 있다.

기아의 3루수로 위치하고 있었던 그는 전천후에 내야수를 할 수 있어서 많은 아

쉬움이 있다.

KIA는 류지혁이 15일 병원 정밀검진에서 왼쪽 대퇴 이두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2주 후 재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지혁 선수의 부상

두산에서 뛰다가 투수 홍건희와 7일 맞트레이드된 류지혁은 만능 내야수로서 자질을 뽐내며 KIA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단숨에 KIA 3루 공백을 메운 류지혁은 KIA 이적 후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18타수 6안타)을 치고 타점 1개와 득점 3개를 기록했다.

내야에서는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기아에서는 꼭 있어야 할 선수인 것이다.

그런 선수가 부상을 당하니 기아 입장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는 상황이다.

류지혁 두산 시절

류지혁이 기아에 오면서 내야수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는 타격도 훌륭하지만 내야 수비가 좋은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하여 기아 입장에서는 류지혁이 기아에 들어오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빠지게 되니 기아 입장에서도 감독 입장에서도 큰 아픔이다.

당장 16일부터는 광주 홈에서 1위 NC 다이노스를 상대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류지혁까지 빠진다. 류지혁의 부상은 NC전에서 얼마나 크게 큰 공백이 있을까?. 다양한 작전에서 핵심인 류지혁을 빠진 윌리엄스 감독은 벌써 마음이 좋지는 않다.

기아의 감독 (왼쪽)맷 윌리암스

타석에서도 기대 이상이었다. 테이블세터에서나 중심타선, 하위타선을 가리지 않고 멀티 능력을 과시했다. 최형우 휴식일에는 좌타자라는 이점을 안고 생애 첫 4번 타자로도 나서 3안타를 뽑는 등 류지혁은 트레이드 후 5경기에서 19타수 6안타 1타점 3 득점을 기록했다.

 KIA는 류지혁이 가세한 지난주 두 차례 연속 위닝시리즈를 따내며 상위권 진입을 노렸다

2위인 LG와는 3.5게임밖에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그리하여 상위권 진입을 하기 위해 중심 타석에 화력이 좋아지기를 바랐으나 김선빈 선수와 류지혁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서 전력에 큰 이상이 생기게 되었다.

당장 16일부터는 광주 홈에서 1위 NC 다이노스를 상대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류지혁까지 빠진다. 류지혁의 없는 자리는 NC전에서 얼마나 크게 느껴질까.

지금 부상인 류지혁에 윌리암스 감독은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다.

그들의 공백이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내일부터의 경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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