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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아 타이거즈 김호령 중견수 3년만에 1군으로 데뷔 그의 활약과 연봉에 대해서~~

by 메모리얼링 202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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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6월 2일에 1군으로 복귀를 한 김호령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그의 아마추어 시절

그는 안산 관산 초등학교 시절 4학년 때 코치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교 2학년을 부천고에서 군산상고 야구 때문에 가는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에 외야수로 발탁.

신인 드래프트에 발탁이 되지 못해서 진학을 하게 됨.

이후에 동국대에 진학을 하게 된 후에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을 하게 됨

2015년 2차 10라운드로 신인 드래프트로 발탁이 됨.

그 이후에 빠른 발과 수비에 힘을 빌어서 활동을 하였으나 야구 대체 전에서 손바닥 부상으로 스프링 캠프에 참여 불가능.

 

2. 프로시절

프로에 들어간 후에 신종길, 김주찬, 김원섭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 들어왔다.

그러나 야구 대체 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타격에서는 많은 힘을 주지를 못 하였다.

그렇게 시작된 프로 생활은 조금은 암울하게 시작을 하게 되었다.

2015년에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을 하게 되었지만 어두운 시절을 보내야 만 했다.

그러나 김호령은 2015년에 입단을 하면서 김호령 존이라는 곳을 만들어서 좋은 활약을 했다.

호령 존이랑 것은 무엇일까?남 들보다는 넓은 수비 실력을 보여주어 김호령이 수비에 들어오면 그 부분에서는 모두 공을 잡는다는 그러한 존이다.

김호령은 2017년에는 타격을 높이기 위해 2군에서 먼저 생활을 했다.

그러나 버나디나의 허벅지 통증으로 1군으로 왔어야 했다.

그러나 전처럼 타격에서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그러다가 외야수를 들어가면서 중앙 외야수에 재능을 보이게 된다.

2018년에는 군에 복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경찰 야구단에 들어가서 활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김호령 선수는 기아의 중견수의 중심으로 활약을 했으나 2019년에 골반 부상으로 출전이 힘들어지고 스프링 캠프 전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당해서 맷 월리암스 감독의 눈도장을 찍지를 못하였습니다.

2020년 개막을 하게 되었지만 초반에는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2군에서 많은 노력을 하면서 1군으로 발탁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어제 3년 만에 김호령 선수가 1군에 오게 되었다.

그는 첫 타석에 홈런을 치면서 좋은 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의 타율은 0.250 그의 타점 1점 홈런 1개 안타 1개

그는 1군에 중견수로서 전에 있었던 좋은 시절을 많이 기억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타격적인 면에서 부족함을 보이는데 탄탄한 수비가 뒷받침이 되고 있다. 

그의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그의 연봉은 8500 입니다. 그는 3년 동안 1군에 없었지만 이번에 1군으로 돌아오기 위해  많은 활약을 하기를 바란다.

홈런에 따라서 1군에 돌아온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 주었다.

그리하여 전에 있었던 호령 존이 존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의 타격도 좋은 성적을 보이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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