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아의 한승택 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
기아에서 포수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김민식 선수가 포수 마스크를 썼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2군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1군에는 한승택 선수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1. 그의 아마추어 시절
그는 덕수고 출신의 선수로서 본래는 3루수 포지션이었다. 그러나 덕수고 진학 후에 포수에 전향을 하였다.
그는 리틀야구에서 홈런을 치면서 성장을 하였다.
덕수고의 청룡기 우승 이후 수훈상을 받고 나서 찍은 사진.
2. 그의 프로 데뷔 이후~~
그는 프로에 한화에선 신인 드래프트를 받았다. 그리하여 한화에서 먼저 프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즌 중 왼쪽 무릎인대 부분 파열상을 당해서 1군과 2군을 갔다가 오는 상황이 이루어졌다.
한화의 엄태용에게 밀려서 많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군 복무를 위해서 경찰 야구단에 입단을 하게 되었다.
2013년에 입단하였다. FA를 통해 한화로 이적한 이용규의 보상 선수 자격으로 전역 후 KIA 타이거즈에 이적했다.
그는 2016년에 기아에 들어오게 되었다. 한승택은 2020년에 기아의 포수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기아의 포수를 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타격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2020년에는 타율의 0.319 4개의 홈런과 안타는 15개 타점은 6점이다.
7~8번 타자로 나서게 된 한승택은 초반에 많은 홈런과 득점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팀 입장에는 아주 좋은 성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하여 지금의 기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많은 펜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그의 연봉은 8000만 원입니다.
그는 포수 체구가 작아서 덕분에 어린 마스크로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지금은 기아에서 사랑을 받는 포수였지만 계속 많은 노력을 해야지만 좋은 성적을 가져야 한다.
지금 2군에서 김민식 선수가 있어서 많은 긴장을 해야만 한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