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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치홍을 뺏긴 KIA, 김선빈을 잡게 되었다. 4년에 40억원

by 메모리얼링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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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FA에 맞이하는 김선빈(31) 선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KIA는 14일에 4년에 대한 계약금 16억 원, 연봉 18억 원, 옵션 6억 원 등 총 40억 원을 계약을 하게 되었다,

KIA에 김선빈 선수는 처음에는 KIA의 유격수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유격수에서 시작을 하여서 높은 타격과 수비실력을 인정을 받게 되어 지금의 선수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그의 신장은 작았으나 많은 노력을 해서 지금의 자리에 오는 것을 이루게 되었다.

이번에는 FA로서 안치홍 선수를 롯데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김선빈 선수와 FA를 계약을 하게 되었다.

김선빈 선수는 2008년에 KIA에 입단하게 되었다. 이후에 KBO 리그 11 시즌 동안

1035경기에서 3240타수 973안타, 351타점 중에서 502 득점 132 도루를 하였다. 그리하여 KIA에 대단한 선수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그는 올해에는 2루수 자리에서 지내고 있다. 2루수에는 안치홍 선수가 있었으나 지금은 롯데로 간 상황이라서 2루수 자리에 있는 것이다. 유격수에는 박찬호 선수가 있는 상황이다.

김선빈 선수의 외모는 이러하다. 수비도 잘 하지만 타격에서도 잘하여서 많은 후배 선수에게 귀감을 보여준다.

KIA에 꼭 있어야 할 선수로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을 것 같다.

김선빈 선수

김선빈은 고등학교 졸업 후에 KIA에 들어와서 이현곤을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가 되어 지금은 KIA에 최고의 유격수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김선빈 선수는 그는 투수에게는 좋지 못한 타자였다. 투수를 괴롭히는 재주가 많은 타자였다. 선구안도 뛰어나고 도루 능력도 뛰어난 타자이다. 모든 구단에서 탐을 낼 만한 선수이다.

김선빈의 프로필

김선빈의 별명은 시장이 다른 선수보다는 작아서인지 땅꼬마였는데 지금은 야구를 잘하게 되어서 그리고 메시와 체구가 비슷해서  ‘무등산의 메시’라고 불린다.

김선빈의 성적

김선빈 선수는 아직까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이다. 그리하여 KIA에서는 놓치지 못하고 있는 선수인 것 같다.

 

이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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