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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아의 상승세와 5연승과 나주환의 홈런까지 친정 팀 SK에~~

by 메모리얼링 202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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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즈가  SK행복드림 구장 야구가 열리게 되었다.

전에 SK에 있어서인지 나지환은 SK 선수들과 친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요즘에 기아의 5연승으로 시즌 10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5연승을 달리게 되면서 KIA는 팀 성적이 4위가 되었습니다. 위에 세 팀은 NC, LG, 두산이 있다.

KIA의 팬으로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KIA의 5연승도 기쁘지만 지금까지 상위권에 있다는 것도 좋은 성적이다

 

이번에 온 외국인 투수 브록스는 첫 승리를 달성하게 되었다. 브룩스의 생김새는 이러하다.

 

   KIA의 에런 리 브룩스

브룩스는 이번에 한국으로 들어온 투수이다.

 

그의 브룩스의 프로필은 이러하다.

 

그리고 SK에서 온 나주환 선수가 프로야구에서 전에 친정팀인 SK에게 홈런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나주환 선수를 바라보는 기아와 SK는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9 시즌이  끝난 후에 KIA로 오게 되었다. 

당연히 기아 쪽에서는 기쁘지만 SK 쪽에서는 슬픔이 있는 것 같았다.

내야 백업이 필요했던 KIA에서 트레이드가 나와서 많은 관심을 가졌다. 나주환은 예전보다는 수비 폭이 좁았으나,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를 할 수 있었다. 나주환은 그렇게 KIA로 이적했다. 캠프 당시 나주환은 길을 터준 SK에 항상 고마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

KIA에 고마운 기회를 주어서 많이 고마워한다.

나주환에게 기회를 준 KIA에게 많은 감사를 한다.

 

나주환은 이렇게 생김을 가졌다.

 

나주환의 모습

나주환의 프로필을 한번 알아보자!!

 

나주환 선수는 SK에도 많은 미련이 있지만 지금 팀인 KIA에도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84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를 받아주는 KIA에게 고마움도 있는 것 같다.

이번 시즌에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내년에도 재계약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하여 더욱 열심히 이번 시즌을 맡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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