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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브랜드

by 메모리얼링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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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정수연)가 설립한 ‘블랑 앤 에클레어’

80억대에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28일 홍콩 매체 더 스탠다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홍콩 기업 ‘조이킹 엔터프라이즈’ 측은 제시카가 설립한 회사

블랑 앤 에클레어’가 약 80억 원 규모의 채무를 갚지 않았다며 이를

변제할 것을 요구 소송을 제기

 

 

 

 

 

 

 

 

 

블랑 그룹은 지난 1020175월 스펙트라 SPC각각 약 35억원 약 11억원을 빌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 스펙트라 SP가 조이킹과 대출 양도계약을 체결.

이로써 조이킹이 블랑 앤 에클레어의 실제 채권자 된 것.

블랭 앤 에클레어는 지난 2014년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탈퇴 후.

제시카의 남자친구인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다일러 권이 대표를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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