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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조력자’ 김지은 ‘비밀의 열쇠’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회 금토 드라마 ‘검은 태양’
24일 방송된 ‘검은 태양’ 3회에서 1년 전 동료들의 사망 사건이
중국 마약 밀매 조직 황양파와 관련.
한지혁은 1년 전 마지막으로 자신을 찾아온 사람이
화양파의 조직원이자 국정원이기도 했던 인춘길.
마약을 운반하던 이춘길 일당을 급습한 한지혁은 그를 집요하게 심문.
“명심하오. 지금부턴 누구도 믿어선 안 되오’
이춘길의 당부에 초점을 잃고 멍해진 한지혁의 눈빛에서는 그가 받은 충격과 더불어 , 직후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의 주범이 아주 가까이에 있었다는 사실.
유재이에게 한지혁과 가까이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서수연의 독자적 행복 김장감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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