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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첫 정규 리그 우승 트로피는 누구에게?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최종 우승을 향해
FC 불나방과 FC 국대 패밀리의 피 튀기는 결승전.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양 팀 모두 우승 트로피와
금메달이 걸린 결승전답게 집중력을 보였다.
FC 불나방의 박선영의 화려한 개인기
하지만 FC 국대 패밀리 역시 무패행진을
자랑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후보팀.
이밖에 모두의 경계 대상 1순위로 늘 강한 모습만 보였던
박선영이 이번 촬영 갑자기 눈물을 보이는 모습.
박선영은 “처음에는 1:5였다면 지금은 6명이 하나가 된 느낌이다.
팀원들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박선영의 눈물은 승자의 기쁨의 눈물일지?
패자의 눈물일지?
수요일 밤 9시에 확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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