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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경찰이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에게 체포영장 발행.
강용석 변호사·김세의 전 MBC 기자·유튜버 김용호 등 3명의 체포영장 집행.
김 전 기자는 경찰과의 대치 중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글을 쓰고
“저와 강용석 소장님 모두 당당히 잘 싸우겠다”
강남 경찰서 측이 관련 조사에 위해 10여 차례 출석을 요구.
이에 불응 최근 체포영장이 발부.
경찰 관계자는 “향후 피의자를 조사 등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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