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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국제 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라크는 철저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막아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부임 후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팀의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한국 대표 팀이 속한 월드컵 최종예선 A조가 1차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란은 A조 1차전에서 유일하게 승리해 조 1위(승점 3)로 나섰다.
한국·이라크·아랍에미리트·레바논이 승점 1씩을 얻으며 치열한 본선행 티켓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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