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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최근에 여자 배구가 올림픽이 끝나고 KOVO컵으로 다가왔다.
현재 A조와 B조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A조는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 KGC 인삼공사
B조는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 흥국생명이 있다.
이번에 KOVO컵은 경기도 의정부에서 열리고 있다.
29일에 결승전이 열린다.
외국인 용병이 불참이 경기 규칙이고 각 팀 별로 어느 정도의
전력을 갖고 있는지 전초전 성격으로 다양한 선수들의 검증.
코로나 시대가 아니었다면 만 원 관중으로 열기가 대단했을 건데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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