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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한국이 이번 올림픽에서 8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오전 9시에 터키와 8강 경기가 있습니다.
B조에 3위를 차지한 팀 있니다.
터키는 세계랭킹에서 이탈리아를 앞서는 강팀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한국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터키전을 노린다고 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3차전 세르비아전 직후
“누가 뛰든 안 뛰든 서로 응원을 했준다. 그게 ‘원팀’이다
어느 때보다도 대표팀 구성원들이 하나로 뭉친 상태”
세르비아전에 이어 오전 9시 경기도 유리하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경기마다 스케줄이 커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고 있다.
한국의 ‘아시아의 자존심’까지 달렸다.
우승팀인 중국과 개최국인 일본도 조별리그 탈락
아시아에서 8강에 올라간 유일한 팀이 한국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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