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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여서정은 여홍철 선수의 딸입니다.
여홍철 KBS 해설 위윈이고 딸은 대한민국의 대표선수입니다.
최초로 부녀 메달리스트가 나왔습니다.
여위원은 2일 MBC 라디오에서
“서정이가 6세쯤 됐을 때 체조를 하고 싶다고 했다.”
처음에는 반대했다.
1~2년 지났는데도 체조선수가 되고 싶다고 해 ‘본인 의지구나’라고 생각!!
여서정 선수는 올해 2002년 생으로 아직은 나이가 어리다.
그러나 그녀는 수원시청에 소속되어 있고 150cm, 46kg이다.
경기체육고등학교를 졸업을 하였다.
세계랭킹은 8위
아버지는 여홍철, 어머니는 김채은, 언니 여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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