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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흥국생명은 6월 30일까지 선수 등록을 해야 하는데
이재영, 이다영 선수를 포기해야 하는 단계이다.
불과 하루 전날 등록을 강행하려던 모습과는 달라진 결정이 나온 것이다.
그리하여 흥국 생명은 파장이 크다.
이재영, 이다영 선수는 흥국생명을 떠나 FA 선수가 돼버린 것이다.
이제는 흥국생명의 선수가 아닌 것이다.
그리하여 이 파장은 길게 갈 것 같다.
두 선수를 놓치게 된 흥국생명은 전력에 손실이 큰 경우이다.
그리고 팀의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다음 시즌에서도 꼴찌 싸움을 걱정해야 할 것이다.
김연경 선수도 다른 나라로 간 마당에 전력에 손실이 많이 크다.
그리고 흥국생명은 쌍둥이를 잡으려다가 모든 것을 잃은 것이 크다.
그리하여 흥국 생명에 이후에 행적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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