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4개월 전에 이재영·다영의 학교 폭력이 재점화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론에서는 반성 사과 뒤에 복귀를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재영 이다영 중학교 시절에 폭력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피해자 중 한명이 방송을 통해 공개한 이다영에 문자 메시지에는 “사죄하는
마음이 크다.”
그러나 가해자는 4개월 만에 피해자 온라인에 폴로한 21가지 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바꿔!!
이재영과 이다영에 학교 폭력 가해가 의혹이 제공된 뒤
SNS통해 폭행 사실을 인지 자필 사과문을 게제?
4개월 후에 피해자를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젔다.
그리고 한국배구연맹(KOVO)선수 등록 마감일에 이다영은 해외 진출을 추진중!!
그리해여 팬들도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황.
흥국생명은 온간 비판에 감싸기만 급급했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 사건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읽으셨다면 구독을 해주시고
♥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