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길거리 성추행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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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의 명문 대학에 교수가 지인의

성추행으로 직위해제가 되었다는 소식이다.

카이스트에 이병태 교수는 주말 밥에

이병태 교수는 지인을 길거리에서 성추행한 협의를 받고 있다.

이 교수는 소주 4병을 마시고 술을 마신 지인 여성을 성추행을 시도하는 것이

CCTV에 나오게 되었다.

 

 

만취한 이 교수는 성추행을 하려고 하자 이를 제지

신고로 출발한 경찰에 체포

카이스트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병태 교수 직위해제.

이 교수는 “친일이 정상”이라는 써서 큰 논란이 된 경우가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 정부가 계속 반일 선동을 하고 있다”

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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