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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소영 인삼공사 3년동안 뛴다.

by 메모리얼링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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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인삼공사3년 동안 뛴다.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이소영 선수는 이번 FA를 맞이하여 3년을 KGC 인삼공사에서 뛰기로 하였다.

 

그녀의 연봉은 6억 5000원이고 , 3년을 계약을 하였다.

그리고 2012~13시즌에 GS칼텍스와 계약을 하고 9 시즌을 뛰고 다른 구단으로 간다.

 

 

 

이소영 선수 FA 채결

 

이번 게임에서 MPV를 받은 이소영 선수가 KGC인삼공사로 가게 되었다.

 

GS칼텍스에서 '아기 용병'이었던 이소영은 성장해서 '소영 선배'가 됐고, 이제는 새로운 팀에서 배구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소영은 "언니들이 있지만 코트 위에서는 계속 '소영 선배'가 되겠다. 새 팀에서도 듬직하게 끌고 가는 듬직한 선배가 되고 싶다.

인삼공사에서도 그 별명은 놓치고 싶지 않다"고 웃었다.

 

이어 "신중하게 고민하고 (인삼공사를)선택한 만큼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겠다.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우승후에 이소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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