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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5 선발에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은 삼성과 기아의 연습경기가 있었습니다.
삼성과 기아의 경기에서는 10:7로 삼성 라이온스가 앞서면서 경기를 종료했다.
이날 경기 전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서 달라진다.
일정을 봐야 하고, 브룩스와 멩덴 선수의 상황을 봐야 한다.
두 선수가 얼마나 자주 던질 수 있을지 봐야 한다.
후보들이 여럿 있다.
후보들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기아 타이거즈의 김현수 선수가 가능성이 있는 모습이었다.
그의 투구 내용은 좋았고 삼성을 상대로 3이닝 동안 피안타가 없었고 2 볼넷과 3 탈삼진 1 실점을 보여주었다.
김현수 선수는 4회까지 점수를 주지 않았다.
1회에 1점을 준 것 외에 점수를 주지 않은 점이 좋은 점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다른 5선발이 장현식 선수는 6회에 오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가 8회 말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에 김태진 선수의 송구 실패와 박승규 선수의 2점 홈런을 맞은 것이 위기였다.
장민기 선수는 9명의 타자를 상대하면서 6실점을 하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선발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 중에서 개막했을 때 로테이셔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불펜에서 확약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직 5 선발 경쟁에 끝이 나지 않은 상태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남은 시범경기 기간 동안 검토하고 4월 전체 로테이션을 어떻게 할지 확정 지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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