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가 맞붙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경기

by 메모리얼링 2021. 3. 17.
반응형

현대건설과 한국 도로공사가 맞붙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경기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 경기는 현대건설과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는 두 팀 모두 이번 시즌에 봄 배구를 할 수 없는 상태에 팀입니다.

그러나 마지막을 하는 두 팀은 팀에 많은 도움을 주려고 열심히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로공사는 14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건설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7:25, 25:20, 25:20, 15:13)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는 현대건설에 13:12의 접전에서 루소 선수의 강타가 나왔고, 교체 투입된 황연주 선수가 득점을 하여 18:13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현대건설은 쉽게 1세트를 따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세트에서는 현대건설에 흐름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2세트에서도 문정아 선수를 빼고 박정아 선수를 넣으면서 공격력을 강화에 나섰다.

그러나 현대건설에 다시 달아나게 되었다.

그녀들은 양효진 선수의 블로킹과 이다현 선수의 중앙 득점으로 21:14로 앞서게 되었다.

그리하여 2세트까지 현대건설이 따 내면서 쉽게 현대건설에 승리가 오는 듯하였다.

 

그러나 3세트에서는 한국 도로공사가 힘을 내었다.

상대방의 연속 범실과 전새얀 선수의 블로킹이 더해져서 3세트를 따내게 되었다.

그리고 4세트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13:13에서 팽팽한 상황에서 도로공사가 힘을 내면서 득점을 했다.

그리하여 한국 도로공사는 4세트도 따내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세트에서 서로 균형을 맞추다가 배유나 선수의 블로킹으로 득점을 하였다.

그리고 현대건설에 양효진 선수의 네트 터치 범실로 득점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은 박정아 선수의 강타로 득점을 하게 되었다.

 

 

 

 

한국 도로공사 선수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구독을 해주시고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