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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마지막 경기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경기로서 흥국생명에 1위를 가져갈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KGC 인삼공사의 승리로 흥국생명은 1위의 자리를 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3세트에서는 주전을 모두 빼는 그런 상황까지 만들었습니다.
흥국생명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 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서 세트 스코어 0:3(8:5 15:5 16:25) 완패하며 정규 리그를 19승 11패 승점 56점으로 마무리 지었다.
흥국생명은 마지막 경기에서 희망을 얻으려고 하는데 2세트를 내주게 되면서 희망은 없어졌다.
1위는 GS칼텍스가 가져가게 되었고 흥국생명은 2위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3위는 IBK기업은행이 차지하게 되었다.
이로써 결승에 올라갈 3팀이 결정이 되었다.
어제 경기는 조금은 싱겁게 끝나는 그런 상태였다.
현재의 여자 배구의 상황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 여자부 경기는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
1~3위까지 경기를 하여서 결승전을 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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