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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 승부는 3:0으로 GS칼텍스의 승리

by 메모리얼링 202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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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 승부는 3:0으로 GS칼텍스의 승리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6라운든 경기에서 GS칼텍스와 IBK 기업은행과 맞붙었습니다.

6라운드에서는 라이트에 라자 레바 선수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대신에 국내 선수인 최정민 선수가 라이트를 뛰게 되었다.

라자 레바 선수는 그녀는 허리 통증을 위해서 휴식을 주기로 했다.

그래서 최정민 선수가 들어간 것이다.

 

이에 반면에 GS칼텍스는 전에 있었던 주전 선수들이 나왔다.

러츠 선수와 이소영 선수, 강소휘 선수 그리고 문명화 선수와 안혜진 선수까지

 

이번 경기는 GS칼텍스에게 중요한 경기였다.

1위를 확정하는 그런 경기였다.

현재는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1위를 하기 위해 이번 경기에서 꼭 승리를 해야 하는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GS칼텍스는 열심히 경기에 참여를 하였다.

 

GS칼텍스는 12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IBK기업은행 전에서 3-0(25-17 25-17 25-8) 완승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

 

2위인 GS칼텍스는 러츠 선수의 18 득점 강소휘 선수의 16 득점 이소영 선수의 8 득점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문명화 선수는 블로킹으로 6 득점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문명화는 "오늘 서브가 너무 잘 들어갔고, 강점인 2단 블로킹이 잘 된 것 같다"며 자신의 활약을 돌아봤다. 이어 "재활하고 복귀했을 때 몸 상태가 빠르게 안 올라와 속상했는데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GS칼텍스는 3:0으로 승리를 하면서 1위에 등극하게 되었다.

GS칼텍스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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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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