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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현대건설에 지면서 승점을 챙기지 못해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1위인 흥국생명이 현대 건설에 3:1로 패배를 하면서 승점을 챙기지 못하는 상태가 이루어 졌다.
현재 2위와 승점은 1점차이인데 그리하여 승점을 가져가야 하는 흥국생명인데 6위인 현대건설에 패배를 하면서 승점을 못 가져가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게 역전패를 하게 되었다.
흥국생명은 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건설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2, 12:25, 11:25, 27:29)으로 패했다.
1세트에서는 흥국생명이 따 내면서 좋은 출발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세트부터 3세트까지 흥국생명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력 우승을 원했던 흥국생명이었지만 현대건설에 지고서 자력 우승은 힘든 모습이었다.
4세트에서는 두 팀이 듀스인 상태로 비슷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에는 현대건설이 승리를 하면서 3:1로 전체적으로 승리를 하게 되었다.
‘어우흥’이라는 단어가 물색하게 1위를 놓친 것 같은 흥국생명은 GS칼텍스의 경기를 봐야 할 예정이다.
현재 상태는 주전 선수 두 명이 빠진 상태여서 조금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세터에 김다솔 선수와 레프트에 김미연 선수를 쓰고 있는 상태이다.
김다솔 선수는 공격수와 아직 호흡이 많지 않은 상태여서 조금은 힘든 상태이다.
그리고 김미연 선수는 기복이 있어서 잘 할 때는 잘 하지만 못 할때는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하여 흥국생명은 1위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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