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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업은행 배구단 봄 배구를 하다.

by 메모리얼링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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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배구단 봄 배구를 하다.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과 KGC 인삼공사가 맞붙게 되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봄 배구를 위해서 한발짝 다가서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KGC 인삼공사는 포스트 시즌에 대한 진출에 대한 희망이 사라졌다.

오늘 경기는 두 팀 모두 중요한 경기가 되었다.

IBK기업은행은 7일 경기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20~21V리그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6:24, 25:27, 21:25, 25:23, 15:9)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활약한 선수로는 IBK기업은행에 김주향 선수였다.

그녀는 25득점을 기록을 하면서 자신의 몫을 다했다.

1세트에 9득점 2세트에 16득점 3세트에 1점을 4~5세트에도 득점을 하였다.

 

김주향 선수는 오늘 경기를 지배하면서 포스트 시즌을 진출하는 괴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KGC 기업은행에 김주향 선수
IBK 기업은행 김주향 선수

 

 

주전으로 뛰면서 처음 봄 배구에 나설 김주향.

그는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주향은 “지금 시점에 지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라고 현재 몸 상태를 언급하며 “포스트시즌에는 경기 사이 기간이 짧다. 몸 관리를 더 잘해야 한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경기력으로 나서고 싶다”라고 말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팀에 ‘주포’인 허리 부상에 통증을 이겨낸 라자레바의 승리였다.

라자레바는 32득점을 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라자 레바와 김주향 선수와 표승주 선수가 많은 도움을 주는 경기라고 생각을 한다.

 

 

 

 

IBK 기업은행 라자레바 선수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승점 42점으로 3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봄 배구에 한발 다가서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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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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