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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흥국생명과 GS칼텍스 1위의 전쟁

by 메모리얼링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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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과 GS칼텍스 1위의 전쟁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맞붙었다.

흥국생명은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에 GS칼텍스의 공격력이 좋은  GS칼텍스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마지막 6라운드 맞대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19 25:19 22:25 25:17)로 제압했다.

GS칼텍스는 삼각 편대에 활약으로 러츠 선수 30득점 강소휘 선수 18득점 이소영 선수 17득점으로 활약을 했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마지막 승부였다.

그 마지막 승부에서 GS 칼텍스가 승리를 하여 1위를 탈환하였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은 승점은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차이가 나서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경기 후 만난 박미희 감독은 "전반적으로 리듬은 괜찮았고, 브루나도 점점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아쉬운 것은 리시브다. 시작하자마자 흔들렸다"고 오늘 경기를 총평을 했다.

2위로 내려앉은 흥국생명은 3월 6일 토요일, 한국도로공사와 28차전을 갖는다. 박미희 감독은 "남은 경기는 다 중요하다.

잘 준비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GS칼텍스의 선수들

오늘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물리치고 1위를 한 GS칼텍스에게 1위에 기쁨을 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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