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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GC 인삼공사와 현대건설과 경기 인삼공사 승리

by 메모리얼링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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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인삼공사와 현대건설과 경기 인삼공사 승리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KGC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에 6라운드 경기에서 KGC 인삼공사가 승리를 하면서 승점은 같지만 경기수가 많아져서 현대건설은 6위를 기록하였다.

인삼공사의 디우프 선수는 54점을 만들며 최고 기록에 공격 득점을 기록을 하였다.

 

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1 29:31 25:16 20:25 15:12)로 이겼습니다.

 

1세트에서는 KGC 인삼공사가 따 내게 되었다.

KGC 인삼공사는 디우프와 한송이 선수의 활약으로 1세트를 먼저

다게 되었다.

2세트에서는 격전이 일어났다.

서로 듀스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웃음을 뛰었다.

듀스로 계속 나갔지만 하효림 선수의 더블 컨택으로 득점이 현대건설로 가면서 이형택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거센 항의가 있어서 예로 카드를 받는 순간이었다.

더블 컨택은 두번 연달아서 터치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3세트에서 KGC 인삼공사가 따 내게 되었고 4세트는 현대건설이 따내게 되었다.

승부는 2:2 결전에 5세트가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

5세트는 다른 세트와 달라서 외국인 선수의 공격에 많은 승패가 좌우된다.

11:12부터 디우프 선수가 후위공격을 만들면서 성공하여 동점을 만들고 그리고 마지막 점수도 디우프 선수가 따내면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은 끝이 나게 되었다.

 

오늘의 수훈 선수는 디우프 선수라고 다들 말하였다.

그녀는 54득점을 하면서 공격 성공률이 48.11%을 올리면서 최고의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에 KGC 인삼공사는 염혜선 세타의 부상으로 현재는 하효림 세터가 뛰고 있는 상황이다.

하효림 세터와 호흡이 좋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많이 좋아져 공격을 쉽게 할 수 있다고 말을 했다.

 

 

 

 

KGC 인삼공사 선수들

승리를 가져가면서 KGC 인삼공사는 5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승점은 같지만 현대건설이 한 게임을 많이 한 상태이다.

그리하여 KGC 인삼공사에게5위 현대건설이 6위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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