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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 서로 경기를 하면서

by 메모리얼링 2021.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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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 서로 경기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은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가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흥국생명은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V리그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2:25, 25:17, 25:2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브루나가 많은 활약을 하면서 흥국생명은 24일만에 승리를 하게 되었다.

흥국생명은 이번 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쌍둥이에 흥국생명에서 ‘학교폭력 논란’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흥국생명에 레프트 공격수인 이재영 선수가 빠지므로 전력에 많은 공백이 있게 되었다.

그리나 오늘은 레프트 공격에 김연경 선수와 김미연 선수가 성공을 하였고 오늘 라이트 공격에 브루나 선수가 많은 공헌을 했다.

그리하여 오늘 승리를 가져오게 된 것 같다.

브루나 선수는 팀에 합류한 후에 30득점을 하면서 팀에 승리에 많은 기여를 했다.

 

 

 

 

흥국생명에 브루나 선수

 

경기 종료 후 박미희 감독은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이 믿고 잘 지켜줬다.

오늘 감동적인 경기였다.

선수들의 스포츠 정신과 프로 정신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순위, 점수에 대한 집착보다 힘든 과정을 겪은 선수들이다.

앞으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겠지만 오늘 경기만큼은 기억에 남을 듯하다.

챔피언 결정전 우승 때보다 오늘이 더 기분좋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를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흥국 생명은 4연패 중이었다.

그리고 쌍둥이의 문제들이 불거져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오늘 승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흥국샘명 선수들

 

 

 

 

이로서 흥국 생명은 승점을 53점을 가져가게 되는 괴력을 발휘하였다.

2위인 GS와는 5점 차이가 나는 그런 승점차이다.

그리하여 이번 승리가 많이 값진 승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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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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