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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칼텍스 배구단과 한국 도로공사 배구단 맞대결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은 GS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가 맞붙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GS칼텍스가 3:0으로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GS칼텍스는 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0(25:24 25:14 25:17)으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1세트에서는 정대영 선수가 블로킹을 3개 7득점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김유리 선수가 5점을 만드는 기염을 토하게 되었다.
특히 마지막에 김유리에 블로킹으로 득점을 하는 것으로 GS칼텍스는 승리를 하게 된다.
2세트에서 안혜진 선수와 강소휘 선수의 서브에이스에 상대방을 많이 흔들리게 하였다.
여유있게 경기를 주도하면서 GS칼텍스가 2세트도 승리를 하게 되었다.
러츠 선수의 공격력과 안정된 리시브로 2세트도 따내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3세트에서는 이소영 선수와 강소휘 선수의 멋진 활약으로 3세트도 따내게 되었다.
마지막에 러츠 선수의 서브에이스로 승리를 하게 된다.
이로서 승점48점을 따낸 GS칼텍스는 1위 흥국생명과 2점 차이의 승점을 가지게 된다.
러츠 선수가 22득점을 강소휘가 14득점을 이소영 선수가 10득점을 하면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GS칼텍스의 삼각편대가 두자릿수 득점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에 반면 한국 도로공사는 켈시 선수가 12득점과 정대영 선수가 9득점에 그치게 되었다.
그리고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게 되었다.
이로써 한국 도로공사는 3위이지만 IBK 기업은행이 승점 1점 차이로 4위를 달리고 있다.
그래서 안심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한국 도로공사는 일요일에 다시 GS칼텍스와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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