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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빠진 흥국생명 IBK 기업은행 승리!!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최근 여자배구는 학폭으로 큰 변화가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경기는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이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현재 주전 공격수인 이재영과 이나영이 빠진 흥국생명은 큰 점수 차이로 지게 되었습니다.
흥국생명은 16일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2020-2021 V리그 홈경기(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세트 스코어 0:3(21-25 10-25 10-25)으로 패했다.
최근에 4연패를 기록을 하고 있는 흥국생명 배구단은 오늘 경기에서 김연경 선수가 선전을 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이에 화답을 못하게 되어서 IBK 기업은행에게 3:0으로 지는 수모를 당하게 되었다.
IBK 기업은행은 4번 만나서 계속 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늘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하여 오늘 경기에서는 3:0으로 이기는 경기를 하면서 3위에 끝을 놓지는 않았다.
아직은 한국 도로공사보다 승점이 1점이 적지만 좋은 위치에 다가서게 되었다.
오늘의 승리로 IBK 기업은행은 봄 배구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이에 반면 흥국생명 배구단은 쌍둥이 자매에 나오지 않게 되면서 1위도 지킬지 많은 변수가 있어진 것 같다.
김연경 선수가 팀에서 많은 선전을 하지만 아직은 브루나와 세터와의 호흡이 많지 않은 것들이 많아 팀 전력에 많은 손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오늘 경기에서도 2세트와 3세트에 많이 무너진 모습을 보이면서 3:0으로 지는 수모를 겪었다.
이에 반면에 라자 레바 선수는 30 득점을 김주향 선수도 13 득점을 하면서 IBK 기업은행은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아무튼 오늘 경기에서는 IBK 기업은행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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