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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에서 GS칼텍스가 3:0 으로 KGC 인삼공사를 물리치고.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여자 배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오늘의 설날의 휴일에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일요일 이지만 여자 배구 경기가 있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GS칼텍스와 KGC 인삼공사의 게임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GS칼텍스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30:28, 25:2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GS칼텍스가 3:0으로 승리를 하면서 승점 3점을 가지고 갔습니다.
오늘 ‘소영 선배’가 많은 득점과 공격을 이루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러츠 선수가 23득점을 이소영 선수가 22득점을 강소휘 선수가 18득점을 기록을 하였다.
1세트에서는 GS칼텍스가 승기를 잡으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그리고 2세트에서는 서로 듀스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서로의 실력을 보여주는 세트가 되었다.
30:28이라는 점수에서 보아도 GS칼텍스가 이번 세트를 따내고 좋은 방향으로 2세트를 가져갔다.
많은 듀스가 나오고 동점이 나온 세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이 될 3세트에서는 4~5점을 리드하면서 쉽게 따내게 되었다.
그리하여 GS칼텍스는 승점 45점을 쉽게 만들 수 있었다.
아직 1위인 흥국생명이 승점 50점이지만 현재 흥국생명에 상황이 좋지 않아서 GS칼텍스가 좋게 넘어갈 것 같다.
최근에 승기를 잡은 GS칼텍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
GS칼텍스는 이번 게임에서 3:0으로 승리를 하면서 1위와의 차이를 바짝 다가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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