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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배구단 승리 IBK 기업은행을 원정 첫번째 원정 승리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2월 13일 경기에서 현대건설은 IBK 기업은행을 맞이하여 3:1 승리를 거두면서 첫번째 원정 승리를 가져왔다.
현대건설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은 2개의 세트를 따내면서 좋은 출발을 보이게 되었다.
그후에 3세트는 IBK 기업은행이 가져가게 되었고 4세트에서는 현대건설이 가져가면서
이번 원정경기 모두 패배를 한 현대건설은 12경기를 모두 지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 경기에서는 화성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각오를 하게 되었다.
현대건설은 13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6-24, 25-22, 17-25, 25-21) 승리로 장식했다.
현재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 배구단은 이번 IBK 기업은행을 물리치고 승점을 26점을 만들었다.
KGC 인삼공사와 승점 1점 차이가 나는 경우라서 하위권 싸움도 많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번 게임에서는 양효진 선수 20득점을 루소 선수가 17득점을 정지윤 선수도 15득점을 하게 되었다.
이에 반면 2연패를 빠지 IBK 기업은행은 4위의 상황이다.
라자레바 선수가 41득점을 했으나 이번 게임에서 지고 말았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하면서 자신감을 찾은 모습이다.
그리고 IBK 기업은행은 라자레바 선수가 41득점을 리시브와 많은 범실로서 발목을 잡게 되었다.
그리하여 오늘 경기에서 패배를 하게 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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