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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의 11일 대결

by 메모리얼링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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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의 11일 대결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주전 선수가 빠지 흥국생명은 한국도로공사를 맞이하여 3:0으로 지게 되었다.

흥국생명은 11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6-25, 12-25, 14-25)으로 패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학폭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다.

그래서 오늘 경기에서는 이재영 선수와 이다영 선수가 나오지를 않았다.

그리고 만난 한국 도로공사 배구단에게 적지 않은 점수차로 지게 되었다.

김연경 선수 하나로서는 힘든 경기였다.

그리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 브루나(외국인 선수)는 많은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하여 조금은 싱겁게 경기는 한국 도로공사에게 넘어갔다.

 

 

 

 

흥국생명 배구 선수들

 

 

 

 

오늘 김연경 선수는 6득점에 그치는 성적을 내고 말았다.

그에 반면 한국 도로공사는 켈시 선수가 17득점, 배유나 선수가 15득점 박정아 선수가 8득점을 기록을 하였다.

그리고 좋은 리시브와 디그를 보여주면서 흥국생명을 앞서는 경기를 만들었다.

 

 

 

 

 

 

 

한국 도로공사 배구단 선수들

 

 

 

 

 

 

 

 

 

 

그래서 오늘 경기로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승점 차이는 적어지게 되었다.

흥국생명은 승점 50점이지만 한국 도로공사는 승점 36점을 기록을 하게 되었다.

한국 도로공사는 봄 배구에 많이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반면 흥국생명은 두명의 주전 선수가 빠지면서 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봄 배구를 한 발 다가서는 모습이 조금은 힘든 것 같다.

한국 도로공사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흥국생명은 주전이 빠진 자리에 알맞은 선수를 기용을 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최근에 여자 배구 순위를 알아보겠다.

 

 

 

 

 

여자 배구 순위 

 

 

지금 1~3위까지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 상태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팀은 봄 배구를 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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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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