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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로공사와 IBK 기업은행 5차전에서 한국 도로공사 승리!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3위 팀과 4위팀이 맞붙은 자리였다.
그리하여 치열한 경쟁이 일어난 게임이었다.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는 7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1, 22-25, 23-25, 25-22, 15-5)로 승리했다
1세트는 한국 도로공사에 승리였다.
2세트에서는 IBK 기업은행이 승리를 하여 1:1로 된 계기가 되었다.
2세트 끝나고 표승주 선수의 무릎 부상으로 육서영 선수로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3세트에서는 IBK 기업은행이 승리를 하게 되었지만
4세트에서 7:17까지 IBK 기업은행에 대세였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는 포기를 하지 않았다.
4세트를 따내게 되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4세트에서는 20:16으로 끌려가고 있었다가 7득점을 하면서 전세를 뒤집으면서 경기를 잡고 5세트까지 가게 되었다.
5세트에서는 한국 도로공사가 승기를 잡으며 5세트를 따내게 되었다.
그러면서 한국 도로공사는 3위로 등극하게 되었다.
한국 도로공사는 승점 33점으로 3위에 오르게 되었고 IBK 기업은행은 승점 32점으로 4위에 랭크가 되었다.
아직은 승점 1점 차이가 나서 앞으로 좋은 경기를 기대하게 된다.
IBK 기업은행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운 경기라고 생각을 한다.
이에 반면 한국 도로공사는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기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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