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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흥국 생명 GS 칼텍스를 꺾어
흥국 생명이 4라운드 전승을 기록하였다.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흥국 생명이 4라운드 전승을 차지하면서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흥국생명은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전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22, 25-21, 25-20)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재영 선수는 팀 내에서 29 득점을 하면서 김연경 선수도 21 득점을 하면서 팀 승리에 공헌을 했다.
GS 칼텍스는 주전이 강소휘 선수가 빠지고 센터 한수지 선수가 빠져서 많은 팀 전력에 공백이 있었다.
이번 게임에서 GS 칼텍스는 부상 선수가 많으면서 승리를 놓치게 되었다.
흥국 생명은 외국인 선수 없이 1위를 달성하는 귀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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