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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생명 배구단 도로공사 배구단에 승리!!
4차전에서 흥국 생명 배구단과 도로공사 배구단에 3:2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가 끝났다.
도로공사는 1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2-3(25-23, 25-19, 21-25, 15-25, 20-22)으로 거두었다.
켈시에 최고득점인 49점을 득점을 했지만 그에 받쳐주는 국내 선수가 없는 것이 정말 아쉬웠다.
그리하여 흥국생명에 김연경 선수와 이재영 선수가 68득점을 하면서 3:2로 역전승을 하게 된 것이다.
1세트와 2세트를 따내는 팀은 도로공사였다.
그러나 3~5세트까지 따내면서 흥국생명은 이번에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이재영 선수와 김연경 선수로서 외국인 선수가 없는 흥국 생명이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다.
도로공사는 아쉬운 패배였다.
어제 경기로 흥국 생명은 1위를 굳건하게 지키게 되었다.
현재 여자 배구 순위를 알아보자.
여자 배구는 흥국 생명이 승점 40을 기록을 하고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여자부 경기가 있으면 순위가 바뀌는 그런 단계이다.
그리하여 열심히 경기에 임에 주는 것이 최선에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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