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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대 건설에서 정지윤 선수의 활약이 좋았다.
오늘은 1월 1일입니다. 2021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은 현대 건설과 KGC 인삼공사와 경기가 있는 하루였습니다.
경기는 3:0으로 현대 건설에 승리가 된 경기였다.
경기에서는 정지윤 선수가 오늘 생일이면서 좋은 확약을 보여 주었다.
오늘은 레프트 공격수로 나선 정지윤 선수는 19 득점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정지윤 선수는 올 시즌 레프트로 변신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정지윤은 "나름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자리다. 어려운 볼도 잘 처리해야 하고 볼을 받는 것도 잘해야 한다.
내가 안일하게 볼을 처리하거나 해서 안 되는 실수를 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면 감독님이 '집중해!'라고 말씀하신다"라면서 새 포지션에 대한 적응도에 대해서는 "100점이 만점이면 아직은 20점이다.
오늘은 정지윤 선수와 루소 선수가 많은 활약을 해서 3:0으로 승리를 하게 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현대 건설은 승점 3점을 얻으면서 꼴찌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1세트부터 현대 건설은 많은 것을 앞도 했다.
그리하여 1세트를 가볍게 따내고 2세트에서는 후반에 많은 반전이 있었다.
인삼공사는 24:22에서 루소의 백어택으로 세트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3세트에서는 주도권을 잡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원 실내체육관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4라운드 여자부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대 건설은 오늘 승리로 자신감을 찾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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